LA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을 둘러싸고 계약 연장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프리먼은 현재 계약이 내년까지 남아 있지만, 구단이 시즌 종료 전 2년 연장 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매체 칼럼은 프리먼이 다저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어 한다는 점을 들어, 구단도 이를 공식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프리먼은 2022년 3월 다저스와 6년 1억6200만 달러 계약을 맺었고, 올 시즌에도 94경기 타율 2할9푼, 15홈런, 49타점, OPS .862로 안정적인 생산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프리먼은 18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후반기 첫 경기에도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다저스의 2-1 역전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와 무키 베츠, 프리먼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을 앞세워 3연패를 끊었고, 프리먼은 꾸준한 경기력과 함께 팀의 장기적인 핵심 전력으로서 존재감을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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